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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주권 가능↑ 골드코스트, 퍼스 주목!

    Category 호주이민 on 2019. 10. 28. 09:29

    연방 정부에서 시범적으로 실시한 지역 이민 프로그램이 긍정적인 평가를 받아 골드코스트와 퍼스의 이민 가능한 자리를 23,000개에서 25,000개로 늘인다고 합니다. 올해 초 발표된 프로그램에 따라 이 지역에 거주하고, 일 하는 이민자들을 위해 23,000 개의 자리를 확보할 것입니다. 3년 이상 이 지역에서 일하며 거주하는 조건을 갖추면 영주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 프로그램을 위해 골드 코스트와 퍼스를 '주요 도시'에서 제외함으로써 기술자와 유학생을 유치하려고 합니다. 데이비드 콜먼 (David Coleman) 이민 장관에 따르면 2018/19년 마지막 분기에 3,000 개 미만의 비자만이 승인된 반면 프로그램이 시작된 올해 회계 연도 첫 3 개월 동안 6,000 개의 비자가 승인되었다고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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