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Contents


  • 호주 산불 피해 성금 한화 약 1,595억원 모였다

    Category 호주&해외 뉴스 on 2020. 1. 16. 01:48

    전 세계에서 호주 전역의 산불 피해 지역 사회를 위해 모인 성금이 약 2억 달러 (한화 약 1,595억 원)가 되었습니다.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래퍼 가수인 박재범 씨도 이번 호주 산불 피해 성금을 위해 3만 달러를 기부하였습니다. 기금 모금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많은 사람들은 이 돈을 희생자들을 위해 어떻게 쓰일 것인지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한편 ACCC로 알려진 호주경쟁소비자위원회는 산불 발생 이후 총 86건의 가짜 모금 행위에 대한 사건 접수가 있었으며, 특히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틱톡 등 SNS를통한 무분별한 가짜 모금 행위가 발생하였다고 말하였습니다. 호주 경찰은 이러한 가짜 모금은 심각한 범죄이며 이에 대해 엄중히 처벌할 것이라고 경고하였습니다. 안전하게 기부하기위해서 각 지역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