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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드니 지역! 드디어 새벽 1시 30분에도 술집 입장 가능!

    Category 호주&해외 뉴스 on 2020. 1. 15. 11:30

    1월 14일부터 시드니 CBD 와 옥스포드 스트리트에 있는 술집에 오전 1:30 이후에도 입장이 가능합니다. 자정 이후 유리잔에 담긴 칵테일, 샷 및 주류 판매에 대한 제한은 사라지고 좋은 평가를 받은 업소는 마지막 음료를 30분 연장된 시간인 오전 3:30까지 판매할 수 있습니다. 또한 NSW주 보틀샵은 월요일 부터 토요일까지는 자정까지 문을 열 수 있으며 일요일은 11시까지 판매가 가능합니다. 하지만 킹스 크로스는 이번 조치에서 제외되며 주정부가 향후 12개월 동안 지켜본 후 결정하기로 하였습니다. 시드니의 몇몇 술집들은 주류 판매 법안이 조정된 것에 대한 축하 파티를 열기로 하였습니다. NSW 경찰 대변인은 "NSW 경찰은 음주와 관련된 범죄 대응에 대해서 지역 사회의 안전과 보안을 유지하기 위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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