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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년새 급상승한 해외 이주자! 선호국가 1위 호주, 그 이유는?

    Category 한국뉴스 on 2019. 7. 8. 16:09

    감소세를 보이던 해외 이주자가 지난해 반등세로 돌아섰습니다. 최근 통계청의 발표에 의하면 ˙ 2011년 2만 2628명 ˙ 2012년 1만 5323명 ˙ 2013년 8718명 ˙ 2015년 7131명 문재인 정부가 시작된 2017년에는 1443명에 불과하였습니다. 하지만 지난해 약 5000명으로 늘어나 반등세로 돌아섰습니다. 2011년에서 2015년까지 상당히 높은 해외 이주자 수에 비해 상대적으로 적은 이주자 수였지만 2017년 대비 약 4배가 증가한 숫자라 왜 그런지 알 필요가 있습니다. 해외이주자의 새 보금자리는 대부분 영어권 선진국이었습니다. 미국이 3183명(50.8%)으로 가장 많았고, 캐나다 1089명(17.4%), 호주 547명(8.7%), 뉴질랜드 255명(4.1%) 순입니다. 지난해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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