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축구대표팀의 주장 마일 예디낙 Mile Jedinak (34·애스턴 빌라)이많은 고민 끝에 국가대표팀에서 은퇴하기로 했다고2018년 10월 1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알렸습니다. 그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However, after a huge amount of time reflecting and discussing with those closest with me, I feel that it is the right time to move aside in order to focus on my club football [for Aston Villa in the Championship] and prolonging that journey." "나와 가장 가까운 사람들과 많은 시간을 이야기를 나눈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