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호주대사관에서는 호주 현지의 사정을 고려해 호주의 주요 도시가 아닌지방에 거주하고 계신 워홀러들을 대상으로 를 개최합니다. 이번 '찾아가는' 워킹홀리데이 세미나는 타즈마니아에서 열립니다. 타즈마니아에 거주하거나 여행하고 있는 워홀러분들은 빠짐없이 참석해주세요. ▶ 세미나 일정 및 장소 :11월 21일(수) 데번포트 Devonport11월 22일(목) 스미스턴 Smithton 호주 생활에 꼭 필요한 강의는 물론 맛있는 식사가 제공될 예정이오니해당 지역에 거주하고 계신 워홀러들의 많은 신청 바랍니다.참석인원 파악을 위해 사전 신청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참가 신청 : 카카오톡 아이디 WhmSupport참고 사이트 : 주호주대사관 http://bit.ly/2zElZUV ※ 자세한 장소는 추후에 카카오톡 및 대..
호주 타즈매니아 가보셨나요?본 영상의 디렉터인 구재완씨는 타즈매니아에서 6개월간 머물며,이 영상을 틈틈히 작업을 했다고 합니다.첫 화면에 노을지는 호바트의 모습이 너무나 아름답네요.아래 글은 본 영상이 어떻게 촬영이 되었는지 제작자가 직접 쓴 글입니다. [I See Tasmania] 작년 I See Jeju에 이어 우여곡절 끝에 탄생한 두 번째 영상. 호주 남섬 Tasmania에 약 6개월간 머물며 영상작업을 위해 틈틈이 촬영을 다녔지만 사실 Nature 위주의 영상을 찍는다는 것이 날씨의 영향과 예상 구도 설정, 그리고 각종 주변 변수들을 해결해야 하기에 생각보다 뜻대로 찍기가 어렵다. 특히 내가 머물렀던 2월~7월 시기가 호주에서는 하계에서 동계로 넘어가는 시점이며 남극위에 바로 위치한 섬이라 강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