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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버 잇츠 운전자가 10대에게 폭행당해 실명될 위기.

    Category 호주&해외 뉴스 on 2019. 1. 26. 08:15

    Uber Eats 배달 운전자가 10대 청소년들로부터 폭력을 당해 한쪽 눈이 실명될 위기에 처했습니다. 아이반 조나타히르 (Ivan Jonatahir)는 1월 19일 토요일 밤 9시쯤 스쿠터를 타고 퍼스 Booragoon 지역의 Davy Street에서 배달하고 있었습니다. ■ 영상자료 : Perth Uber Eats driver bashed / 7NEWS 조나타히르의 아내 나탈리아(Natalia) 의 말에 의하면 조나타히르는 스쿠터를 타고 Davy Street를 지날 때 10대 청소년 무리가 있었다고 합니다. 정상적으로 운전하며 그 거리를 지나고 있을 때 그들은 손전등을 눈에 비추며 시야 방해를 하였고 조나타히르를 멈추려고 시도를 하였습니다. 조나타히르는 무서움을 느끼며 그 거리를 도망 나오려고 했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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