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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퇴 후, 어디서 살고 싶나요? 호주 압도적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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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르덴셜생명이 성인 남녀 500명을 대상으로 한

    "은퇴 후 어디에서 살고 싶은지?"에 대한 설문 조사에서

    전체 응답자의 60.4%가 해외에서 살고 싶다고 답을 하였습니다.




    이 비율은 한국인 10명 중 6명이 한국보다는 해외에서 살고 싶다는 의견으로

    남성이 64.1%, 여성이 57%로 여성보다는 남성이 더 선호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그리고 연령이 낮을수록 긍정적이었는데, 특히 30대의 경우 68.8%가 해외에서 살고 싶다고 답하였습니다.


    은퇴 후 가장 살고 싶은 나라에 대해 설문조사 대상자의 16.8%가 호주를 선택했으며,

    이어 캐나다(14.4%), 하와이·괌(11.8%), 뉴질랜드(8.8%), 스위스(8.4%)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왜 선호하는지에 대한 대답으로는 자연환경이 49.2%로 가장 높았으며

    여가 생활(41.4%), 문화 및 생활방식(32.8%), 의료 및 복지 시스템(20.8%) 순이었습니다.


    해외에서 거주 시 가장 걱정되는 부분에 대해 의사소통의 어려움이 압도적으로 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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