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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딸기 속 '바늘테러' 용의자가 전직 딸기농장 감독관?

    Category 호주&해외 뉴스 on 2018. 11. 13. 00:38

    딸기 속에 바늘을 몰래 넣어 호주 전역을 공포에 떨게 한 용의자가 호주 퀸즐랜드주에서 붙잡혔습니다. 경찰 발표에 의하면 체포된 용의자는 20년 전 베트남 난민 출신 '마이 웃 트린'으로 호주로 건너와 시민권을 취득한 50세 여성이라고 밝혔습니다. ■ 영상자료 : 호주 '바늘 딸기' 용의자는 전직 딸기농장 직원 / YTN 그녀는 퀸즐랜드 주의 딸기 농장 ‘베리 리셔스’와 ‘베리 옵세션’ 에서 감독관으로 일했으며, 평소 자신이 일했던 농장에 대해 불만을 품고 복수를 할 것이라고 주변 사람에게 자주 말했다고 합니다. 지난 9월 딸기에서 바늘이 발견됐다는 신고로 인해 농장주들은 수 톤의 딸기를 폐기 처분하였고, 대형 슈퍼마켓은 딸기를 진열대에서 내렸습니다. ■ 관련 포스팅 : http://hojutip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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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주] 날짜별 딸기 속 바늘과의 전쟁.

    Category 호주&해외 뉴스 on 2018. 9. 19. 15:27

    [호주] 날짜별 딸기 속 바늘과의 전쟁. 현재 호주는 딸기 속 바늘과의 전쟁을 치르고 있습니다.처음에는 딸기로 시작되었지만, 바나나, 사과로 확산하고 있습니다.그리고 현재 노던 테리토리주를 제외한 모두 주에서 과일 속에서 바늘이 발견되었습니다.딸기 농가들은 힘들게 키워온 수많은 딸기를 매장하고 있습니다. Strawberry farmers across Australia are facing devastating losses, as the nationwide needle sabotage crisis forces them to dump their crops. Read more: https://t.co/a9aZFYPPTh #9News pic.twitter.com/yTSI8SI25z— Nine News Melb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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