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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빅토리아주, 양방향 6개 차선 스캔 가능한 단속카메라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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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빅토리아 주에서 획기적인 기술을 가진 과속 단속 카메라가 작동을 시작했습니다.
    카메라는 6개의 차선을 어느 방향으로나 스캔 있으며 동시에 여러 운전자를 잡을 있습니다.
    또한 레이더 추적 기술을 사용하여 날씨나 밤낮에 상관없이 350Km/h의 속도까지 주행하는 차량을 적발 있습니다.

    ⓒ 호주 꿀팁

    지금까지 10대의 이동 카메라가 작동하기 시작했으며 카메라는 번잡한 고속도로, 교외 도로, 전차 선로 주요 도로를 포함한 2,000 이상의 위치에 배치될 있습니다.
    단속 경고 표시는 설치되지 않을 이며 새해에는 많은 단속 계획이 발표될 예정입니다.

    기술은 10월부터 다양한 지역에서 테스트를 하였고, 테스트하는 하는 동안 약 5,000 이상의 과속을 적발하였습니다.
    12월 11일부터는 모든 단속 건에 대해서 벌금이 부과되고 있습니다.

    빅토리아 주는 또한 이번 12월부터 NSW 주에서 시작한 휴대전화 감지 카메라를 시범 운용하기로 했습니다.
    크리스마스 기간이라고 들뜬 마음에 과속을 하면 절대 되겠습니다.

    긴 연휴 기간 동안 안전 운전하시기 바랍니다.

    ■ 기사 작성 : Stella Lee / shortet@naver.com
    ■ 기사 편집 : Brian Lee / brian@pdlee.com
    ⓒ 호주 꿀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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