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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주에서도 이제 5G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Category 호주&해외 뉴스 on 2019. 2. 28. 00:05

    차세대 광대역 기술인 5세대 홈 브로드밴드 5G 서비스가 옵터스(OPTUS)에서 현재 제공되고 있습니다. 한국의 대표 이동통신 업체인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에서도 5G 세대에서 수요가 많을 증강현실(AR)·가상현실(VR) 콘텐츠에 주목하며 콘텐츠 확보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 영상정보 : The Optus Network – Coverage and Value (200만뷰 이상을 기록한 옵터스 광고) Optus 5G 홈 브로드밴드의 장점으로는 초고속 인터넷 스피드, 플러그 앤 플레이 (Plug and play) 자가 설치가 가능하며, 전화선이 따로 필요하지 않습니다.더 이상 2주씩 기다리며 인터넷 설치를 손꼽아 기다리지 않아도 됩니다.그리고 옵터스 5G 서비스를 사용이 편한 쉬운 앱을 통해 관리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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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주 유학생을 위한 교통비 할인 서명운동 (Change.org)

    Category 호주&해외 뉴스 on 2019. 2. 26. 10:18

    ■ 사진자료 : Student discount for international students in Australia for transportation / Change.org 호주에서 공부 중인 유학생 aditya paudel씨는해외 유명 온라인 서명운동 사이트인 Change.org에'호주에서 공부하는 유학생에게 교통비 할인'이라는서명운동을 시작하였습니다.aditya paudel씨는 '유학생이 호주 학생보다 거의 3배나 많은 학비를내는 것은 매우 불공평하며, 여전히 Opal(오팔)이나 마이키 (myki) 같은공공 교통요금을 할인받지 못한다.'고 말합니다. 현재 이 서명운동은 2019년 2월 26일 오전 현재 12,000명을 넘었습니다. ▶서명운동 링크 : http://bit.ly/2Vl57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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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열대성 싸이클론 '오마' 영향, 주말동안 30명 구조.

    Category 호주&해외 뉴스 on 2019. 2. 25. 14:35

    지난 주말, 전 열대성 사이클론 오마(Oma)의 영향으로 선샤인코스트, 골드코스트 해변이 수영객 출입 금지되었습니다.서프 라이프세이버(Surf lifesavers)에 따르면 이러한 위험 경고에도 불구하고 퀸즐랜드의 남동부의 해안에서만 최소 30명의 수영객과 서퍼가 구조되었습니다. ■ 영상자료 : Stay away from the water, SLSQ plead / ABC NEWS ■ 영상자료 : Large swell takes Gold Coast local by surprise / 7NEWS ■ 영상자료 : Man knocked over by wild surf / ABC NEWS 골드코스트 지역에서만 어제 2월 24일 하루 동안 제트스키어,윈드서퍼, 수영객, 서퍼등 8건의 사건·사고가 발생하였습니다.쿨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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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IG W에서 아이들에게 12주동안 책을 무료로 제공합니다.

    Category 호주 할인정보 on 2019. 2. 23. 22:37

    BIG W에서는 2월 21일 목요일부터 매주 책 한 권을 아이들에게 무료로 제공합니다. 이 이벤트는 12주 동안 지속하며, 전국 BIG W 를 방문 시 클래식 동화책 한 권을 집으로 가져갈 수 있습니다. 어린이 1명당 1권의 책만 제공하며, 재고 소진 시 제공되지 않습니다.총 제공되는 동화책은 매주 한 권씩 다른 내용으로 총 12권입니다. BIG W의 카테고리 매니저 Meredith Drake 씨는책을 접하는 것은 아이 미래의 성공과 행복이 아주 밀접하게 연결 되어있다고 말합니다.그리고 조사에 의하면 아이가 단 10분의 책을 읽는 것만으로도 1년에 60만 단어에 노출되며,이것은 읽고 쓰는 능력에 좋은 영향을 끼친다고 합니다.이런 멋진 이벤트를 기획한 BIG W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 자세한 이벤트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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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멜버른 공항, 주차비로만 하루 41만달러 한화 약 3억3천만원 벌어

    Category 호주&해외 뉴스 on 2019. 2. 23. 10:56

    호주에서 가장 붐비는 공항 중 하나인 멜버른 공항이 주차료만으로 하루 41만 달러 (2019년 2월 23일 기준 한화 3억 3천만원)를 벌어들였습니다. ■ 영상자료 : Airport parking pain / 7 News Melbourne 최근 통계에 따르면 멜버른 공항은 2017-18 회계연도 기준으로 149.9 밀리언달러 (2019년 2월 23일 한화 약 1,200억)을 벌었습니다.이는 2016-17 회계연도 기준인 145.1 밀리언달러 (2019년 2월 23일 기준 한화 약 1,160억원) 대비 4.8밀리언달러 증가한 수치입니다. 호주의 대표 뉴스 미디어업체인 헤럴드 선(Herald Sun)에 따르면멜버른 공항(Tullamarine 투라마린)의 이러한 수익은 대부분 터미널 이용자의 게으름으로 인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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