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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헝그리잭스 바우처 2019년 4월 1일까지 (Hungry Jack's Vouchers)

    Category 호주 할인정보 on 2018. 12. 14. 00:44

    2019년 4월 1일까지 사용 가능한 호주 헝그리잭스 바우처(Hungry Jack's Vouchers) 입니다. ▶ 쿠폰 다운로드 : 앞면 - http://bit.ly/2zYLlxV뒷면 - http://bit.ly/2PzsoGZ * 사용 방법바우처를 다운 받은 후, 프린트해서 직원에게 보여주거나또는 휴대폰에 다운로드 받은 후, 먹고 싶은 상품 구폰을 확대하셔서 직원에게 보여주시면 됩니다. * 사용 시 주의 사항하나의 바우처는 1인당 한번! 한 번의 결제에만 사용할 수 있습니다.그리고 다른 바우처 또는 다른 오퍼와 동시 사용이 불가능합니다. * 쿠폰 상품 안내 Small Coffee for $1 (NEW)Medium Battered Onion Rings for $2 (NEW)Bacon & Egg Muff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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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퇴 후, 어디서 살고 싶나요? 호주 압도적 1위.

    Category 한국뉴스 on 2018. 12. 12. 16:52

    푸르덴셜생명이 성인 남녀 500명을 대상으로 한"은퇴 후 어디에서 살고 싶은지?"에 대한 설문 조사에서전체 응답자의 60.4%가 해외에서 살고 싶다고 답을 하였습니다. 이 비율은 한국인 10명 중 6명이 한국보다는 해외에서 살고 싶다는 의견으로남성이 64.1%, 여성이 57%로 여성보다는 남성이 더 선호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그리고 연령이 낮을수록 긍정적이었는데, 특히 30대의 경우 68.8%가 해외에서 살고 싶다고 답하였습니다. 은퇴 후 가장 살고 싶은 나라에 대해 설문조사 대상자의 16.8%가 호주를 선택했으며,이어 캐나다(14.4%), 하와이·괌(11.8%), 뉴질랜드(8.8%), 스위스(8.4%)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왜 선호하는지에 대한 대답으로는 자연환경이 49.2%로 가장 높았으며여가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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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주 애들레이드 네이키드(알몸) 청소 서비스 런칭

    Category 호주&해외 뉴스 on 2018. 12. 6. 05:34

    많은 논란 속에 네이키드(알몸) 청소 서비스가 호주 애들레이드에서 런칭하였습니다.베큠을 할 때도, 창문을 닦을 때 아무것도 입지 않는다고 합니다. ■ 영상자료 : Naked cleaners launch in Adelaide / 7 News Adelaide 여러 시민은 소셜네트웍을 통해 성차별(sexism)이라며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으며,이에 대해 그들은 남자 정원사(Male gardeners)도 있다며 성차별이 아니라고 대답하였습니다. 현재 세계 곳곳에서 제공되고 있는 네이키드 서비스로는 청소부, 미용사, 마케팅회사, 요리사 등이 있는 것으로 보도되고 있습니다. 20009년에 한국에도 네이키드 뉴스 서비스가 런칭하였으나 얼마 되지 않아 서비스가 중단된 바 있습니다.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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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CTV공개] 호주 멜버른 차량 폭발 사고 조사 결과

    Category 호주&해외 뉴스 on 2018. 12. 4. 04:31

    2013년 12월, 멜버른 서쪽의 Footscray 교차로에서 발생한 차량 폭발 사고에 대한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차량 운전자 Anthony Carnivale는 현장에서 사망하였습니다. Anthony Carnivale은 새집으로 이사하기 위해 Avis 트럭을 렌트하여 짐을 옮기던 중이었습니다.그런데 교차로를 갓 지난 무렵 트럭이 폭발합니다. 조사관은 그 원인으로 조금씩 열려있던 LPG 바베큐용 가스 3통의가스 누설로 인한 것이라고 결론을 내렸습니다. LPG의 위험성을 알리기 위해 빅토리아주 경찰은 사고 당시 CCTV를 공개하였습니다.영상이 다소 충격적이니 임산부, 노약자분은 시청을 삼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영상자료 : Simple mistake cause of deadly truck explos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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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드니는 물난리, 퀸즐랜드는 불난리

    Category 호주&해외 뉴스 on 2018. 11. 28. 22:16

    어제 11월 28일 시드니에 강풍(90km/h)을 동반한 기록적 폭우가 내리면서시내 곳곳이 물에 잠겨 교통이 마비되고, SES 긴급서비스 자원봉사자와 14세 소년이 숨졌습니다.노스 라이드 (North Ryde)에서는 경찰관 2명이 나무가 쓰러져 심각한 부상을 입었습니다. 호주 기상청의 롭 태거트 예보관은 "불과 90분 동안 91㎜가 쏟아질 만큼 경이적이었다.'라고말하였습니다.11월에 시드니에서 기록한 강수량으로는 1984년 이후 최고치입니다. 시드니 공항은 활주로 3개 중 2개를 폐쇄하였고, 약 50편이 취소, 지연되었습니다. ■ 영상자료 : Sydney rain and flooding disrupt morning rush hour / Guardian News ■ 영상자료 : Storm dumps m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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