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전반 22분 원샷 원킬 황의조의 골로 경기가 끝이날 것 같았지만,후반 추가시간에 호주 루옹고에게 동점골을 내주며 무승부를 기록하였습니다. ■ 영상자료 : 아깝다! 93분 15초까지 이기고 있었는데...벤투호 호주전 하이라이트 / 엠빅뉴스 ▶ 11월 17일 브리즈번 선콥 경기장 현장 스케치 사진을 공개합니다. 비록 무승부였지만,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경기를 이 곳 호주에서 볼 수있어서 너무나 좋았습니다.호주에 계신 워홀러, 유학생, 교민 여러분. 응원하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여러분. 할머니를 찾았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페이스북을 통해 추후 다시 알려드리겠습니다. 호주 브리즈번에서 치매(dementia )를 앓고 계신 한국인 70세 할머니가 실종되었습니다.성함은 이형립(Hyungleeb Lee)씨이며 실종된 지 48시간이 지났습니다.경찰은 할머니가 영어를 잘하시지 못하기 때문에 의사소통에 어려움이 있으며최대한 빠른 시간 내에 찾아야 한다고 언론을 통해 이야기하였습니다. ■ 영상자료 : Major search underway for Calamvale Grandmother / 7NEWS ■ 영상자료 업데이트 : (CCTV공개) Missing Calamvale Grandmother search continues / 7NEWS 마지막 목격 시간은 11월 14일 정오 12..
호주의 고용자 수가 지난달 대비 3만2천800명 증가했다고 호주통계청(ABS)이 15일 발표함에 따라원·달러 환율이 전날보다 4.83원 오른 821.67원에 거래를 마감하였습니다. 2018년 9월 7일 달러당 800.67원이었던 호주 원·달러 환율이 2018년 11월 15일 기준 821.67원(KEB하나은행)을 기록하며 꾸준히 상승 중입니다. 학비를 준비해야 하는 유학생 및 워홀러, 해외 교민분들께서는 환율시장의 변동 상황을 살펴보시고 환전하시기 바랍니다.
11월 12일 인천공항을 떠나 어제 13일 오전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호주 브리즈번에 도착하였습니다.애초 총 26명으로 구성됐으나 김문환(부산)과 황희찬(함부르크)이 부상으로 인해 참가하지 못함으로써 총 24명이 호주 원정 경기를 하게 되었습니다. 대표팀은 도착 후, 오전에는 여정을 풀고 오후에는 브리즈번 Bowen Hills에 위치한 Perry Park에서 현지 첫 훈련을 하였습니다. 13일 대표팀의 브리즈번 공항 도착 영상입니다. ■ 영상자료 : 벤투호 첫 원정, 호주 브리즈번 입성했습니다 / KFATV
딸기 속에 바늘을 몰래 넣어 호주 전역을 공포에 떨게 한 용의자가 호주 퀸즐랜드주에서 붙잡혔습니다. 경찰 발표에 의하면 체포된 용의자는 20년 전 베트남 난민 출신 '마이 웃 트린'으로 호주로 건너와 시민권을 취득한 50세 여성이라고 밝혔습니다. ■ 영상자료 : 호주 '바늘 딸기' 용의자는 전직 딸기농장 직원 / YTN 그녀는 퀸즐랜드 주의 딸기 농장 ‘베리 리셔스’와 ‘베리 옵세션’ 에서 감독관으로 일했으며, 평소 자신이 일했던 농장에 대해 불만을 품고 복수를 할 것이라고 주변 사람에게 자주 말했다고 합니다. 지난 9월 딸기에서 바늘이 발견됐다는 신고로 인해 농장주들은 수 톤의 딸기를 폐기 처분하였고, 대형 슈퍼마켓은 딸기를 진열대에서 내렸습니다. ■ 관련 포스팅 : http://hojutip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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